음악

스폰지밥 ost-월요일 좋아

편팀장의 작업실 2024. 12. 2. 17:00

  월요일은 휴일 다음에 오는 날이라 월요병이라는 말을 만들정도로 어쩌면 조금 지치는 날이다. 그런데 얼마 전에 누군가 내게 스폰지밥 ost-월요일 좋아를 추천해 줬다. 월요일에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은 노래라면서 말이다. 그래서 같이 들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. 

  스폰지밥과 핑핑이 그리고 뚱이의 명량한 목소리는 월요일이라는 요일이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해 준다. 월요병에 걸린 것처럼 지친 날에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내면 어떨까?

 

https://youtu.be/7fy1eFEkrpU?si=2TWQgd_ep-8Iwr1W